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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토익 part2에서 답이 될 수 없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유명한 육하원칙있죠? 누가 who 언제 when 어디서 where 무엇을 what 어떻게 how 왜 why 자 이러한 육하원칙 의문사로 시작하는 의문문 같은 경우에는 yes, no로 대답할 수 없답니다. 여기서 yes는 당연히 okay, of course 같은 표현도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이것을 아시면 상당히 정답률이 올라갑니다. 보너스로 토익 part2에서는 "모른다"라고 대답하면 무조건 답입니다. 어떤 질문이든간에 모른다고 한다면 이것은 다 대답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 don't know. 또는 I have no idea. 의 경우 무조건 답이 된답니다. 그런데 함정이 딱 한가지 있어요. No,..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a와 the의 차이점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굉장히 많이 보는 것들인데요. 어떤 명사 앞에는 a 또는 an이 앞에 붙고 어떤 명사앞에는 the가 붙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것이고 이것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다면 오늘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먼저 a 또는 an은 글에서 가장 처음에 등장했을 때 나오는 것이랍니다. 그 다음 등장할 때에는 the가 붙는답니다. 이렇게만 설명하면 허무하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실용적으로 한 번 배워볼까요? 분명히 처음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the가 붙는 것들이 있어요. 그게 궁금해서 오신거 맞죠? 그 이유는 바로 a girl과 the girl의 차이로 설명해보겠습니다. a girl은 "수 많은..

한국인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문법 중 하나는 일반 동사와 Be동사의 구별입니다. Be동사도 말그대로 동사입니다. 단, 주어의 상태를 이어주는 동사이지요. 그런데 상태를 나타내는 분사(running, cooking, tired, satisfied 등)와 함께 오면 이것이 동사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상태를 나타내는 말인지 그냥 습관이나 평소 하는 행동을 말하는 일반 동사 현재형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또 쉽지 않습니다. 말하기를 시켜보면 평소 영어 노출량이 많은 친구들은 그냥 나오는 단순한 표현이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에게 이것을 구분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① What are you doing? 너 뭐 하고 있니? I'm looking for a seat now. 자리를 찾고 있어...